제로베이스 PM 스쿨 6주차_3일차_수

오늘은 취업특강이 6시부터 8시까지 있어서 늦게까지 여는 동네 투썸에 왔다.

투썸에 와서 어플을 이용해서 결제를 하려는데 역시나 불편한 ui로 신용카드에서 카드사 선택이 눈에 안들어와서

한 번 해멧다. 그리고 내 명의의 카드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키오스크로 내려가서 주문을 하려고 내려갔는데,

키오스크도 불편하다. 으으으

내가 커피를 안 마시는 카페러라서 그런가...

분류가 커피, 티 , 음료로 나뉘어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딸기신메뉴를 한참 찾았다. 키오스크 안에 소프트웨어 관리해주는 업체도

서비스기획 우리가 하나 맨날 궁금하다.

 

강의를  들었다. 거의 진도를 따라잡았다. 기나긴 서비스 기획서 작성하기 강의를 다 들었다.

이제 강의를 들으니 얼추 이 문서들은 왜 쓰는 지 와이어프레임, 플로우 차트, IA 등등 다 왜 들었는지 알 거 같다.

 

이제 포트폴리오 강의 듣기만 남았다. 두근 거리구먼... 이제 이력서 쓰기 그런 것만 남았고먼

 

취업강의도 듣고 왔다.

과제들이 근데 많이 밀렸다. 하.. 강의를 이해해서 과제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