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PM 스쿨 8주차_5일차_금

오늘은 자체적으로 쉬고

벚꽃을 보러갔다.

와중에도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메모장에 적었다.

그러는 내가 조금 PM화 된거 같아서 매우 뿌듯했다.

 

그나저나 무신사를 빼고 패션 쇼핑 플랫폼 비교를 해도 되는걸까?

오늘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입은 옷 스타일을 봤는데 얼추

남성복들은 무신사스러운 옷도 많았던 거 같기도 했다.

쉬고있는데 계속 일 생각하는 게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생각하면서 이 글을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