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소서를 썻다.
이제는 기업을 현실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개발적 지식을 요하는 PM이 많은 거 같다.
내가 잘 할 꺼 같은 분야는 약간 비즈니스 중심의 서비스 기획인데
물론 기술적인 측면을 아는 PM의 수요가 많은 건 당연한거지...
근데 이런건 정말 현식 나가야 배울 수 있는 거 아닌과...
이제 슬슬 내 노션도 포트폴리오 정리도 시작해야겠다.
또 다시 부석순 하고 윤상아
케이스 스터디를 앱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몰아서 비슷한 앱을 하는 것에 재미가 들렸다.
이번주에 무슨앱을 할 지 주제를 못 정하겠다.
영화관 앱? 오 괜찮다!!
그럼 다시 과제를 하러 간다.. 고고